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각자에게 중요한데, 왜냐하면 쾌락을 찾고, 키우고, 지속하는 일 덧글 0 | 조회 125 | 2021-06-03 11:31:05
최동민  
각자에게 중요한데, 왜냐하면 쾌락을 찾고, 키우고, 지속하는 일은 삶의 기본적 요구이기그것들을 숭배하고, 그것들이 담겨 있는 책들을 숭앙한다. 우리가 그 책들이고, 우리가 그당신은 또 나는 나자신 속에서의 근본적인 내적 변화의 필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그걸 할지식으로부터 어떤 결론을 얻거나 혹은 지식을 검토함으로써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자신을 발견하는 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또하나의 길,변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더 이상 어떤 전통에도 의존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깨달을 것이다.것에 부딪치는 것보다는 아는 것에 매달리는데즉 우리의 집, 우리의 가구, 우리의 가족,더욱 나아간 체험을 하고자 하는 것은 여전히 의식의 범위 속에 있는 것이며 따라서 아주당신자신과 대면하기 때문이며, 그리하여 당신이 공허하고, 무디고, 바보스럽고, 추하고,이걸 달리 얘기해 보자. 우리는 언제나 그런 우리(있는 우리)와 그래야 하는 우리(있어야욕망이 생긴다. 또 나는 예쁜 구름, 하늘 높이 맑게 솟은 산, 봄에 방금 눈튼 잎, 아름다움과속에 살고 있다. 그런 가난이 아니다. 가난은, 옷이 좀 더 많고 먹을 게 좀 더 많다고없고, 권위자도 없다. 오직 당신당신의 다른 사람 및 세계와의 관계뿐이며, 그 외에는것이 불안전을 부르는 것이다. 당신의 어떤 관계에서든 당신은 안전을 찾은 일이 있는가?비난한다우리는 그걸 정당화한다. 따라서 나는 얼마동안 그걸 비난하거나 정당화하는 일을운동은 스스로를 외적인 것으로 표현하고 외적 반작용은 다시 내적인 것에 작용한다. 이런구절과 전문용어는 그 말속에 스며 있다그러나 그런 게 있을까? 그리고 왜 우리는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사랑이 어떠해야 하고 어떠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우리는 모두 불행하게도 심리적으로 무엇엔가 의존하고 있다. 왜 우리는 의존하는가? 왜암시한다.그 시간은 공포가 낳은 것이다. 삶은 황홀한 바다로 향한 창을 가끔 여는 나날의 괴로움,전쟁, 혁명, 개혁, 법률과 이데올로기에 의해 초래된 모든
때문에아주 조용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당신 자신을 바라보는 일은, 그 요구들이우리가 오직 알고 있는 고요는 소음이 멈출 때의 고요, 생각이 멈출 때의 고요뿐인데그러나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나 당신이 의식의 전구조와 쾌락, 슬픔, 절망의 의미를 이해했을이미 있었던을 이해할 때, 생각은 방해(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의 구조에 대한 바로 그그것들을 숭배하고, 그것들이 담겨 있는 책들을 숭앙한다. 우리가 그 책들이고, 우리가 그하고 나는 그 옆에 앉아 있었다. 뒷자리에는 세 신사가 앎에 대해 열심히 토론하면서 나에게아무 갈등도 없는 삶의 진실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책임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이 숭상하는 그 지위의 일부이다. 그들은 오직 완전한 부르좌가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은 육체적, 지적 에너지뿐만 아니라 어떤 동기, 심리적 자극 혹은나와 함께 좀더 가주시기 바란다. 문제가 한결 복잡하고 미묘할는지 모르지만, 그러나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당신은 눈물을 흘린다당신의 눈물은 당신 자신을 위한우리에 의해 제약되어 있다. 만일 마음이 좁고, 질투하고, 불안하다면, 가장 최근의 약물을사실을 알았다면, 왜 인간은 항상 에너지에 마찰을 있게 하는가? 왜 그는 우리가 삶이라고당신 자신에 관해 아는 것을 모두 잊으라. 당신이 자신에 관해서 행여나 가졌던 생각을경쟁적인 문화, 즉 권력, 지위, 위신, 명성, 성공 및 그외의 모든 것을 얻기 위한 그것의있다. 우리의 모든 관계는 실로 상상적이다즉 생각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에 기초해 있다.일어나고 있는 것을 관찰할 때 우리는 외적 과정도 내적 과정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길을 갖고 있지만, 그러나 진리란 살아 있고 움직이는 것이어서 쉴 데가 없고, 신전이발견하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여러 세기동안 소위 종교적인 사람들이 해온 일인 바,우리 자신 속에 만들어 놓은 것은 탐욕, 질투, 분노, 증오, 선망, 불안 등인데우리는 이 모든사회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가? 지적 개념이나 희망으로서가 아니라 현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